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상우/선수 경력/2018년 (문단 편집) === 3월 === 개막전에서 3:6으로 이기고 있던 9회에 등판하여 행운의 안타로 2연속 출루를 허용했으나 그 후 3타자를 삼진-삼진-범타 처리하며 시즌 첫 세이브를 따냈다. 직구 구속은 줄곧 153~154를 유지했으며 슬라이더 구속은 137~139를 유지했다. 3월 27일 LG전 3:2 1점차로 앞선 9회초 마무리로 올라왔지만 오지환에게 볼넷 그리고 1사후 다시 채은성에게 볼넷을 내줬고 결국 안익훈에게 2타점 2루타를 맞아 역전을 허용해 시즌 첫 블론세이브를 저지르고 말았다. 그나마 다음 타자 김현수와 박용택을 [[삼진(야구)|삼진]]처리하며 더 이상 실점하지는 않았다. 팀은 연장 끝에 김재현의 끝내기 안타로 승리했다. 3월 30일 삼성전 8:8로 동점이던 9회말 김선기가 2사 만루 폭탄을 남겨두고 내려가자 등판해 강한울을 가볍게 [[삼진(야구)|스트라이크 아웃]] 처리한 후 1이닝을 더 책임지고 11회말 김성민과 교체되었다. 구자욱을 상대로 최고구속 156km를 기록했으며 단 한번의 직구도 150km 아래로 떨어지지 않으며 150km대 초 중반의 직구를 펑펑 뿌리는 모습은 이 날의 백미. 팀은 12회 초 김민성의 결승 2타점 적시타로 시즌 2번째 연장 승을 거두었다. 3월 31일 삼성전 4:2로 앞서는 상황에 등판해 이원석 조동찬 강한울을 상대로 9회말을 탈삼진 1개 포함 삼자 범퇴로 시즌 두 번째 세이브를 기록했다. 이날 던진 투구수는 '''단 7개.'''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